취미는 놀기
[anker liberty air] 앤커 리버티 에어 사용기 본문
안녕하세요
취미는 놀기 입니다.
한동안 열심히 회사도 다니고 (왕복 지하철 2시간)
헬스장(1시간)도 다니다보니
LG 넥밴드 이어폰 대신 에어팟에 관심이 가게 되었습니다.
에어팟은 BT 펌웨어 개발자였던 제가봐도
완성도 높은 정말 잘 만든 제품이죠
(자세히 안써봐서 잘 몰라요^^;)
요즘 나온 블루투스 이어폰들은
TWS를 이용하여 완전 무선으로
편리하게 다닐 수 있어 알아보다가
가성비 블루투스 이어폰을 구매 했습니다.
시판가는 99,000원입니다
물론 저가격에 사도 되지만 가성비를 따지려면
한 6만원에 구매 해야 할것 같네요.
그리하여 어쩌피 해외도 가겠다~ 알아보니
면세점에서 판매를 하고 있네요.
적립금 신공을 사용하니
62,000원에 구매를 하였습니다.
제품의 성능 및 완성도는 높게 쳐줄 수 있습니다.
물론 쓰다보니 버그도 발견 했구요 ^^;
스팩은
bluetooth 5.0 (어디칩인지 모르겠네요)
IPX5등급 방수 (그냥 생활방수)
연속 사용시간 5시간, 크래들 20시간
장점!
가성비 좋음, 터치로 손쉬운 조작
뒷주머니 넣어도 노래들림, 운동할때 좋음
끊기는현상 없음 (5일째 없음)
커널형이다보니 외부소음 차단 잘됨
크게 이물감 없이 안떨어짐 (런닝머신 12km/h도 괜찮음)
음질 나쁘지 않음
단점!
아이폰에서 음량을 버튼대신 손으로 드래그 할경우 끊김(BUG)
에어팟 짭처럼생김
운동 격하게 할경우 귀 속에 땀참(런닝머신 12km/h 10분이상)
터치센서 있으면 음량 조절하면 좋은데 없어서 아쉬움
이어폰 유광, 크래들 무광이 은근 손기름이 많이탐
총평!
저렴한 가격대에 구매해서 쓰고 싶으면? 괜찮음.
가성비 블루투스 이어폰으로 충분히 추천할만함.
'앤커 리버티 에어' [anker liberty air]
뚜껑 오픈시,
크래들의 배터리와 이어폰의 배터리가
LED로 표시 됩니다.
크래들은 무광, 이어폰은 유광입니다.
구성품은 메뉴얼, 충전케이블, 이어폼, 크래들, 이어폰 입니다.
이어폰 내부는 다른이어폰이랑 좀 다르게 생겼네요
이제품은 제돈으로 직접 구매해서 쓴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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