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는 놀기

2월달에 일본 다녀 오면서 구매한 SONY DSC-RX100M5 사용기 올립니다. 처음 구매 하게 된 이유는 DSLR을 들고 다니면서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사용한 제품은 Canon DSLR이었으며 결정적으로 교체를 하게된 계기는 렌즈를 교체 해야하는 번거로움, 무게 였습니다. 메고 다니면 괜찮겠지 하면서 핸드폰 카메라의 기능 향상등으로 기동성 면에서 떨어져, 한 동안 방치 당했습니다. 그래서 한동안 고민을 하며 Canon Powershot G1X mark 3 Vs Sony DSC-RX100M5 둘중에 고민 정말 많이 했습니다. CANON G1X Mark3? 캐논의 경우 출시하지 얼마 안된 신제품으로 DSLR과 동일한 사이즈의 이미지센서로 심도의 연출이 괜찮으며 방진/방습에 대한 것이 잘 보였습니다. 단..

어쩌다 보니 포스팅은 자꾸 프리다이빙 쪽으로 하게 되네요 뭐 날씨가 안 풀려서 그런 것이기도 하고 재밌는거 먼저 올리다 보니 그런것 같기도 하구요 ㅋㅋ 프리다이빙 입문 하시면 마스크, 슈트, 핀 정도가 필요 한데, 입문급 으로 적당한 제품들을 알아 보겠습니다. 추가로 구매 하시는 물건들은 많습니다. (랜야드, 부이, 실리콘벨트, 코팅납, 넥웨이트, 다이버 컴퓨터 등등...) 더 저렴한제품도 있고 하지만, 어쩌피 한번 살때 괜찮은 제품으로 사두면 계속 쓰니깐요 ^^ 1. 마스크 + 스노쿨 5~6만원 국민 마스크인 아쿠아렁 스페라 모델 입니다. 인터넷 최저가 3만원 초반 입니다. 국민 스노쿨인 스포라섭 브리즈 스노클 모델 입니다. 인터넷 최저가 2만원 초반 입니다. 2. 슈트 20~30만원대 부샤 프리다이빙..